[대구·경북 부동산 머니쇼 강사진 소개](4)경제·부동산 전문가 박정호 교수
국내 대표 경제·부동산 전문가인 박정호 교수가 오는 7월 4일 대구 범어네거리 그랜드호텔에서 열리는 '2025 대구·경북 부동산 머니쇼'에서 강연을 한다.
이번 행사는 변화하는 경제 흐름 속에서 부동산 트렌드를 읽고, 투자와 정책의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자리로 박 교수의 참여 소식에 지역 투자자들과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박정호 교수는 ‘명지대학교 테크노아트대학원 실물투자분석학과’ 특임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경제산업연구원 부원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명지대 ‘테크노아트대학원 실물투자분석학과’는 부동산에서 예술 작품까지 실물 자산에 대해 이론 중심이 아닌 실제 경제 환경 속 투자 전략과 산업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분석력을 기르는 교육과정으로, 실전 투자자와 정책 실무자들에게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있다. 박 교수는 이 학과에서 미래 산업, 부동산·금융시장, 정부 정책 등 다양한 실물경제 이슈를 융합적으로 강의하며 현장과 밀착된 교육을 선도하고 있다.
그는 연세대학교 경제학과 학사·석사를 졸업하고 KAIST에서 경영학 박사, 홍익대학교에서 산업디자인학과 박사를 취득한 경제·경영·디자인을 융합한 복합 전문성을 갖춘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다.
특히 KDI(한국개발연구원) 전문연구원 출신으로서, 실물경제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 일자리위원회, 정책기획위원회 뉴딜자문단 등 다양한 정부 정책위원회에서 자문 역할을 수행해 왔다. 그가 이론과 실무, 정책을 잇는 다리 역할을 하는 경제브레인으로서 주목받는 이유다.
박 교수는 현재 MBC 라디오 '손에 잡히는 경제 플러스' 진행자이자 MBN '돈워리 비해피'의 공동 MC로도 활약 중이다. 그의 방송은 어려운 경제 이슈를 현실적인 시각과 대중적인 언어로 풀어내며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저술 활동도 활발하다. 대표 저서로는 '세계지도를 펼치면 돈의 흐름이 보인다', '이코노믹 센스', '경제학자의 인문학 서재', '아주 경제적인 하루', '박정호의 이기는 창업' 등이 있다.
그는 유튜브 채널 ‘경제맛집 박정호TV’와 ‘박정호 교수의 여의도멘션’에서 대중을 위한 쉽고 재미있는 해설부터, 투자자·공무원·기업인을 위한 고급 경제 분석까지 넓은 스펙트럼의 콘텐츠도 제공하고 있다.
프리미엄 콘텐츠에서는 정책 변화, 산업구조 재편, 글로벌 금융시장 흐름을 중심으로, 최근엔 탄소중립, AI, 도심항공교통(UAM), 로봇산업 등 미래 기술 경제에 대한 정밀한 해설까지 선보이고 있다.
“부동산 불황기, 경매로 부자 되는 법”⋯실전 경매 전문가 이성재 교수, 대구에서 해법 제시
이성재 동서울대학교 겸임교수(베프옥션아카데미 대표)는 부동산 시장 침체 속에서도 경매 투자를 통해 수익을 창출한 수백 명의 수강생들을 배출한 인물이다. 그가 7월4일 오전 10시30분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열리는 '대구·경북 부동산 머니쇼'에 강연자로 참여한다.
이 교수는 경매투자 입문자들을 위해 실전 중심의 교육과 현장 동행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수강생들은 물건 조사, 현장 임장, 시세 분석, 낙찰 전략, 명도 등 모든 과정을 직접 수행하면서 실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된다. 특히 '평생동행 프로그램'을 통해 낙찰 후에도 물건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도록 지원한다.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한 수강생들 중 일부는 이미 수개월 만에 3천만 원 이상의 수익을 올렸다. 한 수강생은 “첫 물건에서 약 4천200만 원의 수익을 얻었다”며 “이성재 교수와 함께한 덕분에 실질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다른 수강생은 “경매 초보였지만, 이제는 가족에게도 추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교수는 유튜브 채널 '베프TV'를 통해 시장흐름 분석, 물건 분석 노하우, 경매 투자 시 유의사항 등을 공유하고 있다. 그의 저서 『부동산 규제가 심할수록 경매가 답이다』에서는 경매의 기본부터 고급 전략까지 종합적으로 다루고 있다.
이 교수는 “경매의 진짜 매력은 소액으로, 각종 규제를 피해 할 수 있다는 점”이라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수익을 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경매를 시도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부자가 될 기회가 놓쳐지는 것 같아 경매 성공사례와 노하우를 쉽게 설명한 책을 썼다”고 덧붙였다.
현재 이 교수는 대구 부동산 시장을 ‘역대급 저점 구간’으로 판단하고 있다. 그는 “일반 매매시장이 정체된 이 시기는 경매 투자자의 진입 타이밍”이라며 “지금이 우량물건을 싸게 낙찰받을 수 있는 적기”라고 주장했다.
이번 강연은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실제로 수익 창출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행사 주관사인 빌사부 송원배 대표는 “한 번의 강연이 인생을 바꿀 수 있다면, 지금이 바로 그 전환점이 될 수 있다”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부동산 투자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실천적 동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빌사부에 따르면 7월4일부터 5일까지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개최되는 '2025 대구·경북 부동산 머니쇼'의 마지막날(7월5일) 입장권 판매는 이미 마감됐으며, 첫날(7월4일) 입장권도 마감을 앞두고 있다.
[대구경북 부동산 머니쇼 강사진] (3) 도시정비사업 전문가 김제경 소장, 실전 투자자들 사이 ‘부동산 주치의’
대한민국 재개발·재건축 분야에서 가장 왕성하게 활동 중인 도시정비사업 전문가 김제경 소장이 오는 7월 4일 대구 범어네거리 그랜드호텔에서 열리는 ‘2025 대구·경북 부동산 머니쇼’에서 강연을 한다.
특히 실전 투자자들 사이에 ‘부동산 주치의’로 통하는 그가 대구에서 직접 투자자들과 만난다는 점에서 지역 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대구 강연은 ‘정비사업 실전 전략’에 초점을 맞춘다. 그는 ‘재개발·재건축 시장의 구조적 변화와 향후 방향성’, ‘대구·경북 지역 내 정비사업 가능성과 투자 유의 사항’, ‘현장 실무에서 자주 발생하는 법적 분쟁 사례’, ‘위기 국면 속 투자자들이 유념해야 할 실천 전략’ 등을 풀어낼 예정이다.
아울러 현금청산 위험, 입주권 구조, 정비 절차 이해 부족으로 인한 실수 사례 등을 통해 초보 투자자들도 알아야 할 현실적 조언을 전할 계획이다.
그는 방송 출연과 강연 활동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KBS, SBS, MBC, JTBC, TV조선, 매일경제TV 등 다양한 방송에 부동산 전문 패널로 출연하고 있으며, GS, 삼성, 대림, 현대, 포스코 등 건설사와 직방 ‘재개발의 신’ 고정 패널 활동,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초청 강연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어 명실상부한 실전형 전문가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김 소장은 “정비사업 투자는 단순히 노후된 지역을 사두고 기다리는 일이 아니다. 정책과 제도, 절차, 권리관계, 입지 분석까지 총체적으로 판단해야 하는 고차원적 투자”라며 “이 분야는 매일 달라지는 환경에 최상의 대응 전략이 필요하므로 실전 경험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시장의 흐름과 투자자의 관점, 지역의 특성을 함께 아우를 수 있는 강의를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다음 달 4일부터 5일까지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열리는 ‘2025 대구·경북 부동산 머니쇼’는 이미 토요일(5일) 입장권 판매가 마감됐으며, 4일 입장권도 마감이 임박한 상태다.
대구 정비사업 재부상 속 ‘부동산머니쇼’ 김제경 소장이 전할 투자전략은?
다음달 4~5일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열리는 '2025 대구·경북 부동산머니쇼'에서 정비사업 전문가가 대구 실정에 맞는 투자전략을 소개할 예정이어서 주목된다. 특히 대구는 수성구를 중심으로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어 전문가가 전할 '대구·경북지역 정비사업 가능성과 투자 유의사항'에 더욱 관심이 쏠린다.
'2025 대구·경북 부동산 머니쇼'는 부동산과 금융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복잡한 경제 이슈를 쉽게 설명하고 재테크 실전 투자 노하우를 전하는 행사로, 5일 강연 입장권 판매는 조기 마감될 만큼 지역 안팎의 호응을 얻고 있다.
행사 첫날인 4일 강연에는 재개발·재건축 분야 도시정비사업 전문가 김제경 소장이 참여한다. 실전 투자자 사이 '부동산 주치의'로 통하는 김 소장은 이날 강연에서 '정비사업 실전 전략'에 초점을 맞춰 재개발·재건축 시장의 구조적 변화와 향후 방향성을 제시한다.
그는 현장 실무에서 자주 발생하는 법적 분쟁 사례와 위기 국면 속 투자자들이 유념해야 할 실전 전략 등을 상세히 풀어내는 한편 현금청산 위험, 입주권 구조, 정비절차 이해 부족으로 인한 실수 등 초보 투자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현실적 조언도 내놓을 예정이다.
김제경 소장은 "정비사업 투자는 단순히 노후된 지역을 사두고 기다리는 일이 아니다. 정책과 제도, 절차, 권리관계, 입지 분석까지 총체적으로 판단해야 하는 고차원적 투자"라며 "매일 달라지는 환경에 최상의 대응 전략이 필요한 만큼 실전 경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시장의 흐름과 투자자의 관점, 지역의 특성을 함께 아우를 수 있는 강의를 준비하겠다"고 했다.
5일 행사에서는 일명 '경읽남'으로 통하는 김광석 교수가 하반기 경제전망을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경제 읽어주는 남자'로 불리는 김 교수는 쉽고 명료한 설명, 냉철한 분석과 깊이 있는 통찰로 경제를 쉽게 풀어내는 전문가로 알려졌다.
대구 강연에서는 '신정부 정책방향과 대응전략'을 주제로 경제 지표와 구조적 변화, 산업 패러다임의 흐름을 기반으로 사실에 근거한 경제 해설을 할 예정이다.
행사를 주최한 빌사부 측은 "이번 강연은 단순한 부동산이나 경제 이슈에 그치지 않고 급변하는 세계 질서, 복잡해지는 금리·물가·환율 흐름 속에서 무엇을 읽고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에 대한 나침반을 제시하는 시간"이라고 했다.
대구 부동산 역대급 저점 구간…2025 대구·경북 부동산 머니쇼
부동산 시장 침체 속 '실전 경매'라는 돌파구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이성재 동서울대 겸임교수(베프옥션아카데미 대표)가 '2025 대구·경북 부동산 머니쇼' 강연자로 나선다.
다음달 4일 오전 10시 30분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마이크를 잡는 그는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물건 조사, 현장 임장, 시세 분석, 낙찰 전략, 명도 등 실질 수익이 가능한 전 과정을 직접 함께해 수강생들의 만족도가 높다. 특히 평생동행 프로그램을 통해 수강생이 낙찰 후에도 물건을 성공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한다.
이성재 교수는 현재 대구 부동산 시장을 '역대급 저점 구간'으로 판단하고 있다. 일반 매매시장이 정체된 이 시기야말로 경매 투자자의 진입 타이밍이라는 것이다. 그는 "지금이 우량 물건을 싸게 낙찰받을 수 있는 시기"라고 진단했다. 이에 이 교수는 이번 대구 강연에서 '실제 수익 창출'의 기회를 잡을 수 있는 현실적인 강의를 펼칠 예정이다.
행사 주관사인 빌사부 송원배 대표는 "한 번의 강연이 인생을 바꿀 수 있다면, 지금이 바로 그 전환점이 될 수 있다"며 "부동산 경매에 대해 막연함을 느꼈던 초보 투자자부터 부동산 패러다임의 전환점을 찾는 실전 투자자까지, 이번 기회를 통해 부동산 투자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실천적 동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빌사부는 2025 대구·경북 부동산 머니쇼의 둘째날인 5일 입장권은 마감됐으며, 4일 입장권 마감도 임박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대구경북 부동산 머니쇼 강사진] (2) ‘경읽남’ 김광석 교수, 냉철한 분석력으로 경제 이해력 높여
‘대한민국 대표 경제 해설가’ 김광석(사진) 교수가 오는 7월 5일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열리는 ‘대구·경북 부동산머니쇼’에서 ‘2025년 하반기 경제전망-신정부 정책방향과 대응전략’이란 주제로 특강한다.
김 교수의 강연은 ‘대구·경북 부동산 머니쇼’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대구 시민은 물론 경북을 비롯한 기타 지역 투자자들에게도 큰 관심을 끌고 있다.
‘경제 읽어주는 남자’란 별칭으로 불리는 그는 쉽고 명료한 설명, 냉철한 분석력, 그리고 깊이 있는 통찰로 많은 이들에게 경제를 이해 가능하게 만든 인물이다.
그는 매년 말 이듬해의 국내외 경제 흐름을 분석한 책을 출간해 왔다.
김 교수는 매년 자신의 전망이 어떻게 맞았고 어떤 점이 달라졌는지를 객관적 데이터로 분석해 제시하며 예측을 넘어선 ‘경제의 내비게이션’ 역할도 하고 있다.
특히 ‘경제 읽어주는 남자’는 그의 대표 저서로 경제를 처음 접하는 일반 독자들도 이해할 수 있도록 복잡한 경제 원리를 생활 속 이야기로 풀어냈다.
그는 행정안전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 중소벤처기업부 등에서 정책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정책과 현장을 잇는 브레인 역할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 ‘경제 읽어주는 남자’(김광석TV)를 통해 시청자와의 직접 소통도 활발히 하고 있다. 이 채널은 구독자들에게 시의성 있는 이슈 분석과 실전적 대응 전략을 제공해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으며 투자자뿐 아니라 대학생, 공무원, 직장인 등 다양한 연령층의 경제 학습 창구가 되고 있다.
대구·경북 부동산머니쇼 주관사인 송원배 빌사부 대표는 “이번 강연은 단순한 부동산이나 경제 이슈에 그치지 않고 급변하는 세계 질서, 복잡해지는 금리·물가·환율 흐름 속에서 무엇을 읽고,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에 대한 나침반을 제시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