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집 사도 될까요? 박정호 교수 2025 대구경북 부동산 머니쇼 강연
주택·부동산 투자와 정책을 한 번에 볼 수 있는 '2025 대구경북 부동산 머니쇼'에 국내 대표 경제·부동산 전문가인 박정호 명지대 테크노아트대학원 실물투자분석학과 특임교수가 마이크를 잡는다.
17일 '2025 대구·경북 부동산 머니쇼' 주관사 빌사부에 따르면 행사 첫날인 다음달 4일 박 교수가 '지금, 집 사도 될까요?'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그는 수요자들이 실제로 가장 궁금해 하는 질문으로 주제를 통해 2025년 주택시장 전망과 정책 대응 전략을 깊이 있게 다룬다. 강연에서는 2025년을 기점으로 ▷변화할 주택 시장의 방향성 ▷투자 환경 ▷정부의 공공임대주택 정책 ▷주택금융 현실 등 폭넓은 주제를 살펴볼 예정이다.
특히 수도권과 지역 시장의 흐름을 비교 분석한 정보도 제공할 계획이다. 단순한 시장 전망을 넘어서 실제 투자 판단과 정책 대응에 필요한 핵심 정보와 전략을 함께 제시하기 위해서다.
실물 경제와 정책을 넘나드는 융합형 경제전문가로 평가 받는 박 교수는 한국경제산업연구원 부원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만큼 경제를 단순한 숫자와 이론으로 보지 않고 경제를 사람과 삶, 미래를 준비하는 도구로 바라보는 인물이다.
빌사부 관계자는 "이번 강연은 정책과 투자, 경제학과 일상, 기술과 부동산을 잇는 융합형 지식 큐레이터로서의 면모를 지역민들에게 직접 전하는 귀중한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대구경북 부동산 머니쇼 강사진] (1) 부읽남TV 정태익 대표, 실전 경험서 찾은 성공 투자법 전수
‘부동산 읽어주는 남자’(부읽남TV) 정태익(사진) 대표가 오는 7월 5일 대구 그랜드호텔 2층에서 열리는 ‘대구·경북 부동산머니쇼’에서 특강을 한다. 대구에서 쉽게 만날 수 없는 강연인 만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실전 투자 교육과 경제 해설로 152만의 구독자를 확보한 정 대표는 중앙대학교 건설환경공학과를 졸업하고 삼성물산 건설부문에서 7년간 근무했다.
직장 생활 도중 부동산 투자에 깊은 관심을 가졌고 특히 부동산 경매를 공부하며 빠르게 실력을 키워나갔다. 2016년 30대 중반의 나이에 안정된 직장을 과감히 그만두고 투자 교육 사업을 시작한다. 이후 유튜브를 통해 ‘부동산 경매 실전 경험’과 ‘경제 이슈에 대한 해설’을 전하며 실력파 유튜버로 자리 잡았다.
정 대표가 직접 낙찰받은 부동산만 30건 이상에 달하고, 임대계약을 체결한 세입자도 130명을 넘는다. 단순히 이론에 머무르지 않고 경험으로 체득한 투자 전략을 공유하는 그의 콘텐츠는 유튜브 알고리즘과 무관하게 꾸준한 신뢰를 받아왔다.
정 대표는 이 같은 실전 노하우를 바탕으로 재테크 교육 및 투자 컨설팅 전문 ‘테이크어스’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다.
오는 7월 5일 대구 그랜드호텔 2층에서 열리는 ‘대구·경북 부동산머니쇼’에서 정 대표는 김도윤 작가(김작가TV)와 함께 ‘400만 경제 유튜버가 말하는 부자되는 법’이란 주제로 대담 형식의 특강을 한다. 지금까지 만나온 많은 부자의 공통점과 현실적 재테크 전략을 청중과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강연은 투자의 기술을 넘어 태도와 생각의 틀을 바꾸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전 등록은 공식 홈페이지 ‘대구경북부동산머니쇼.com’에서 가능하다.
정 대표는 “대부분의 부동산 투자는 ‘언제 사야 하나?’보다 ‘어떻게 준비되어 있는가?’가 중요하다고 말한다. 내 자산과 상황, 정책에 딱 맞는 투자 방향성 설정으로 흔들리지 않는 기준을 세운다면 어떤 시장의 변화에도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으며 수익률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이다.
249만 구독자, 10억 조회수…‘김작가TV’ 김도윤 작가, 7월5일 대구서 만난다
249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김작가TV'의 운영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김도윤 작가가 다음달 5일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열리는 '대구·경북 부동산 머니쇼'에 함께한다. 김 작가는 2018년 유튜브 채널을 시작한 뒤 1천300명 이상의 부자, CEO, 창업가, 투자자를 인터뷰하며 대한민국 대표 '경제·성공 큐레이터'로 자리잡았다. 그의 유튜브 채널은 10억 회를 넘어선 조회수를 기록했고, 그의 저서 『럭키』는 교보문고 종합 4위와 자기계발서 9주 연속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대구·경북 부동산 머니쇼 강사진](1) 부읽남TV 정태익 대표, 실전경험에서 찾은 성공 투자법
투자에 관한 수많은 조언이 넘치는 시대, ‘실전 경험에서 우러난 조언’으로 신뢰를 얻은 유튜버, ‘부동산 읽어주는 남자(부읽남TV)’ 정태익 대표를 오는 7월 5일 대구 그랜드호텔 2층에서 열리는 ‘대구·경북 부동산머니쇼’에서 직접 만난다. 대구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강연이 아닌 만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실전 투자 교육과 경제 해설로 152만의 구독자를 확보한 정 대표는 중앙대학교 건설환경공학과를 졸업하고 삼성물산 건설부문에서 7년간 근무했다.
직장 생활 도중 부동산 투자에 깊은 관심을 가졌고 특히 부동산 경매를 공부하며 빠르게 실력을 키워나갔다. 2016년 30대 중반의 나이에 안정된 직장을 과감히 그만두고 투자 교육 사업을 시작했다.
이후 유튜브를 통해 ‘부동산 경매 실전 경험’과 ‘경제 이슈에 대한 해설’을 전하며 실력파 유튜버로 자리 잡았다.
정 대표는 직접 낙찰받은 부동산만 30건 이상, 임대계약을 체결한 세입자만도 130명을 넘는다. 단순히 이론에 머무르지 않고 경험으로 체득한 투자 전략을 공유하는 그의 콘텐츠는 유튜브 알고리즘과 무관하게 꾸준한 신뢰를 받아왔다.
정 대표는 이 같은 실전 노하우를 바탕으로 재테크 교육 및 투자 컨설팅 전문 ‘테이크어스’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다. 유료로 진행되는 이 사이트에서는 ‘부읽남 클래스’ ‘멤버십 강의’ ‘임장’ 등의 강의가 진행된다. ‘부읽남 클래스’에서는 ‘순자산 무관 필수강의’, ‘순자산 1억 미만 맞춤 강의’, ‘순자산 4억 초과 맞춤 강의’, ‘최근 거래 사례로 보는 시장 분위기’, ‘저평가 매물을 찾는 가장 쉬운 방법’ 등 개인의 상황에 맞춰 실제 거래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강의들이 있다. 이 중 자신에게 맞는 것만 골라서 들을 수도 있다. 강의는 VOD 형식으로 언제든 반복 시청 가능하며, 실습 포함 개념->적용->정리까지 완결된다.
‘멤버십’ 강의는 온라인 1대1 부동산 투자 상담을 진행한다. 인생에서 가장 비싼 소비이자 투자이지만 익숙해질 기회가 없는 게 부동산인 만큼 부읽남을 내 부동산 주치의로 둘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멤버십 서비스는 4단계로 진행된다. 부읽남의 60분 1대1 상담, 365일 온라인 케어, 투자능력 계산기 제공, 선택시 중개사 연결까지다.
정 대표는 “대부분의 부동산 투자는 ‘언제 사야 하나?’보다 ‘어떻게 준비되어 있는가?’가 중요하다고 말한다. 내 자산과 상황, 정책에 딱 맞는 투자 방향성 설정으로 흔들리지 않는 기준을 세운다면 어떤 시장의 변화에도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으며 수익률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이다.
SBS BIZ 재테킹, 채널A ‘새집은 처음이라’ MBN ‘고딩엄빠, 속풀이쇼 동치미’, MBC 라디오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 JTBC ‘신비한 레코드샵’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했으며 지난해부터 방송인 서경석과 함께 유튜브 채널 푸루지오 ‘노른자식땅’ 에 출연해 대중적 신뢰도를 인정받고 있다. 저서로 ‘운명을 바꾸는 부동산 투자수업’ ‘머니트렌드(공저) 2023, 2024, 2025 등이 있다.
정 대표는 7월 5일 김도윤 작가(김작가TV)와 함께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진행하는 ‘2025 대구·경북 부동산 머니쇼’에서 특강을 한다.
‘400만 경제 유튜버가 말하는 부자되는 법’이란 주제로 두 사람이 대담 형식의 특별 강연을 선보이고 지금까지 만나온 많은 부자의 공통점과 현실적 재테크 전략을 청중과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강연은 투자의 기술을 넘어 태도와 생각의 틀을 바꾸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전 등록은 공식 홈페이지 ‘대구경북부동산머니쇼.com’에서 가능하다.
부동산·경제 명사진이 7월 대구에 대구·경북 부동산 머니쇼 개최
7월 초 대한민국 최고의 투자 전문가들이 마이크를 잡는 '대구·경북 부동산 머니쇼'가 대구에서 개최한다.
10일 빌사부에 따르면 다음 달 4~5일 수성구 그랜드호텔에서 개최하는 '대구·경북 부동산 머니쇼'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새로운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과 세계 경제 흐름, 부동산은 물론 금·주식·코인 등 투자시장에 대해 다룬다.
우선 강사진은 구독자 249만명을 자랑하는 '김작가TV' 운영자 김도윤 작가가 강연에 나선다. 또 경제 해설위원으로 활동 중인 '경제 읽어주는 남자'(경일남) 김광석 교수, 부읽남TV 운영자 정태익 대표가 참석한다. 아울러 MBC의 '박정호의 손에 잡히는 경제 플러스' 진행자인 박정호 명지대 실물투자분석학과 교수도 강사진에 이름을 올렸다.
아울러 이성재 베프옥션아카데미 대표가 경·공매에 대해 강연하고, 도시정비사업 전문 '부동산주치의'로 불리는 김제경 투미부동산컨설팅 부동산연구소 소장도 함께 한다.
특히 송원배 빌사부·대영레데코 대표이사가 '지역부동산 및 대구·경북 토지시장 전망'에 대해 설명한다. 또 주승민 한국부동산원 부동산분석처 연구위원(박사)이 '통계로 보는 대구·경북 부동산 시장'을 알려준다.
이밖에 금융사의 '불황기의 자산관리 노하우'와 주관사 빌사부에서 '대구 부동산 투자클럽 이야기'도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