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학 똘똘뭉쳐 대구·경북 부동산 박람회 성공 개최”
대구 지역 부동산 전문기업인 ㈜빌사부는 22일 대구과학대학교 금융부동산과, 대구가톨릭대학교 유스티노자유대학 부동산경영학과, (사)대구·경북창업포럼협회(대경창포)와 ‘대구·경북 부동산 박람회’의 대고객 서비스 극대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금용필 대구가톨릭대학교 유스티노자유대학장 겸 대경창포회장, 서경규 대구가톨릭대학교 부동산학과·부동산경영학과 교수, 김대명 대구과학대학교 금융부동산과 교수, 송원배 ㈜빌사부 대표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식은 내달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인터불고호텔 만촌 컨벤션홀에서 열리는 ‘대구·경북 부동산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마련됐다.
박람회는 대한주택건설협회 대구시회와 대구신문, 매일신문, 영남일보, 대구일보 등 대구 지역 유력 일간지 4개 사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부동산 전문기업 빌사부, 대영레데코가 주관한다.
송원배 빌사부 대표는 “지역 대학과 대경창포럼의 동참은 대구·경북 박람회의 성공개최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상호협력으로 산학협력의 좋은 사례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9월말 대구경북 부동산 큰 장 열린다…지역 최초 대구경북 부동산 박람회 개최
다음 달(9월)말 대구경북 부동산업계에 큰 장이 선다.
지역 최초로 '대구경북 부동산 박람회'가 9월28일부터 3일간 호텔 인터불고 대구(수성구 만촌동) 컨벤션홀에서 열린다. 부동산 매물 및 분양에 대한 정보 뿐만 아니라 올 하반기 부동산 시장 전망, 세무·절세·금융·재테크·창업 컨설팅 등 다양한 분야의 특강을 접할 수 있다.
이번 박람회는 지역 부동산 경기가 유례없는 침체기를 겪고 있음에도 서울 중심 부동산정책만 내놓고 있는 실정에 그냥 손 놓고 있을 수만은 없다는 점에 착안해 기획됐다. 앞서 대한주택건설협회 대구시지회와 영남일보를 비롯한 지역 4대 신문사가 지난 6월25일 공동주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행사 주관은 지역 대표 부동산 전문기업 빌사부와 대영레데코가 맡는다. TBC대구방송이 후원사로 동참하고, 한국부동산원·LH대구경북지역본부·대구도시개발공사, 경북개발공사·IM뱅크가 협찬사로 참가한다.
박람회에서 한국부동산원은 코로나 팬데믹 이전에 진행하던 포럼 형태의 특강을 한다. LH대경본부와 대구도시개발공사, 경북개발공사는 각각 부스를 마련해 기업 및 상품 홍보에 나선다. 최근 시중은행으로 전환한 IM뱅크는 부스 참여와 함께 금융특강을 하고 현장에선 금융상담도 진행한다.
박람회는 크게 △금융·공기업 특별관 △건설사 브랜드관 △분양홍보관 △부동산매물관 △전문가 상담관 △부동산 서비스관 △트렌드 창업관 △부동산 커뮤니티관 △프레스센터로 구성된다.
HS화성·서한·태왕·HXD화성개발·동화주택·동우씨엠건설·동서개발 등 지역 건설사들과 아이에스동서·포스코건설·대우건설·반도건설·호반건설·태영건설 등 지역에 사업장이 있거나 분양 예정인 건설사들이 부스 참여를 확정했거나 협의 중에 있다. 현재 분양 중인 20여 개 아파트, 상가, 토지분양홍보관의 참여 협의도 진행 중이다. 설계·법률·금융·세무분야 전문가들과의 1대1 상담도 사전 예약 방식으로 열린다.
트렌드 창업관에선 최근 어려움을 겪는 공인중개사무소 창업 관련 특별부스가 마련된다. 특히 부동산매물관의 경우, 행사 주관사인 <주>빌사부가 대구시 신청사 건립 및 수성구청 이전, 도시철도 4호선, TK신공항 건설 및 대구공항 후적지 개발 등 향후 대구 개발비전과 관련된 투자상품을 비롯해 아파트 등 상가, 꼬마빌딩, 대규모 빌딩, 토지, 공장 등 다양한 부동산 상품을 대거 선보인다.
세미나장에선 박정호 명지대 특임교수 강의를 비롯해, 세무·절세, 재테크, 창업 컨설팅, 하반기 부동산 시장전망관련 특강이 마련된다.
송원배 <주>빌사부 대표는 "전국에서도 유례가 없는 대규모 행사로 지역 부동산 상품 및 정보가 모두 한 곳에 집결되는 가장 핫한 부동산 큰 장이 열린다"며 "부동산 경기가 가장 어려울 때가 투자하기 가장 좋은 타이밍인 만큼, 이번 박람회가 관망하던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부동산을 바탕으로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구경북 부동산 큰 장 열린다…부동산박람회 9월 말 개최
대구경북 부동산 박람회가 다음 달 28일 대구 수성구 만촌동 인터불고호텔 컨벤션홀에서 열린다. 한국부동산원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구경북지역본부, 대구도시개발공사, 경북개발공사, iM뱅크가 협찬한다.
박람회장은 ▷금융·공기업 특별관 ▷건설사 브랜드관 ▷분양 홍보관 ▷부동산 매물관 ▷전문가 상담관 ▷부동산 서비스관 ▷트렌드 창업관 ▷부동산 커뮤니티관 ▷프레스 센터 등으로 구성된다.
부동산 매물관에는 행사 주관사인 ㈜빌사부가 아파트를 비롯해 상가, 꼬마빌딩, 대규모 빌딩, 토지, 공장 등 시가 10조원에 이르는 부동산 상품을 선보인다. 세미나장에서는 박정호 명지대학교 특임교수와 한국부동산원, iM뱅크의 특강이 열린다.
㈜빌사부 송원배 대표는 "이번 박람회가 관망하던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되고 부동산을 바탕으로 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지난 6월 대한주택건설협회 대구시회와 매일신문, 영남일보, 대구일보, 대구신문은 대구경북 부동산 박람회 공동주최를 위한 상호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TBC대구방송도 후원사로 동참하기로 했다.
대구·경북 첫 ‘부동산 박람회’ 열린다
대구·경북 지역 최초로 열리는 ‘제1회 대구·경북부동산 박람회’가 내달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대구광역시 수성구 만촌동에 있는 호텔인터불고 대구 컨벤션홀에서 열린다.
이번 박람회는 지역 부동산 경기가 유례없는 침체기를 겪고 있음에도 정부가 서울 중심의 부동산 정책만 내놓고 있어 그냥 손 놓고 있을 수만은 없다는 데 의견을 모은 대구신문을 비롯해 매일신문, 영남일보, 대구일보 등 지역 4대 언론사와 대한주택건설협회 대구시지회가 지난 6월 25일 공동 주최 협약을 체결하면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가게 됐다.
여기에 TBC 대구방송이 후원사로 동참하고, 한국부동산원,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구경북지역본부, 대구시도시개발공사, 경북개발공사. IM뱅크가 협찬사로 참가한다.
한국부동산원은 코로나19 이전에 진행하던 포럼 형태의 특강을 진행하며, LH 대경본부와 대구도시공사, 경북개발공사는 각각 행사장 내 부스를 마련하고 기업 및 상품홍보에 나선다.
지역은행 최초로 최근 시중은행으로 전환한 IM뱅크는 부스 참여와 함께 행사 중 금융특강을 진행하는 한편, 현장에서 시민들의 금융상담도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장은 △금융·공기업 특별관 △건설사브랜드관 △분양홍보관 △부동산매물관 △전문가 상담관 △부동산 서비스관 △트랜드 창업관 △부동산 커뮤니티관 △프레스센터 등으로 구성된다.
공기업 특별관은 이미 참여가 마감됐는데, 화성, 서한, 태왕, 화성개발, 동화주택, 동우씨엠건설 등 지역건설사와 아이에스동서, 포스코건설, 대우건설, 반도건설, 호반건설, 태영건설 등 지역의 대표건설사들과 지역에 사업장을 두고 있거나 분양 예정인 건설사들이 참여 부스를 확정했거나 협의 중이다.
특히 현재 분양 중인 20여 개 아파트, 상가, 토지분양홍보관의 참여도 진행 중이며, 설계에서부터 법률, 금융, 세무 등 다양한 전문가 1대 1상담도 사전예약 방식으로 진행한다.
트랜드 창업관에서는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공인중개사무소 창업관련 특별부스가 마련되며, 그 외 트렌디한 브랜드 창업컨설팅관도 준비된다. 부동산매물관에서는 행사주관 사인 ㈜빌사부가 대구신청사, 수성구청이전, 도시철도 4호선, 신공항 개발·신공항 후적지 개발 등 향후 대구 개발비전에 따른 투자상품과 아파트를 비롯해 상가, 꼬마빌딩, 대규모 빌딩, 토지, 공장 등 다양한 부동산 상품을 선보인다.
특히 세미나장에서는 경제전문가 특강으로 박정호 명지대학교 특임교수의 강의를 비롯해 한국부동산원 포럼특강, IM뱅크 금융특강, 세무·절세 특강, 재테크 특강, 창업 컨설팅, 하반기 부동산 시장전망 등 유익한 강의가 잇따라 개최된다.
박람회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빌사부 공식홈페이지, 카카오채널 등으로 하면 된다.
송원배 ㈜빌사부 대표는 “ 이번 박람회는 전국에서도 유례없는 행사로 가장 많은 지역 부동산 상품과 정보가 한자리에 모여, 지금까지 없었던 가장 핫한 부동산 큰 장이 열릴 것”이라며 “돌이켜보면 부동산 경기가 가장 어려울 때 투자하기 가장 좋은 타이밍이었던 만큼, 이번 박람회가 관망하던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되고, 부동산을 바탕으로 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대구·경북 부동산 큰 장 열린다-대구·경북 부동산박람회 9월말 개최
대구·경북 경제 활성화를 위한 부동산 큰 장터인 ‘대구·경북 부동산박람회’가 오는 9월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대구 수성구 만촌동 인터불고호텔 컨벤션홀에서 열린다.
박람회는 지역 부동산 경기가 유례없는 침체기를 겪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서울 중심 부동산정책만 내놓고 있는 현실을 타개하기 위해 마련된다.
이를 위해 대한주택건설협회 대구시지회와 대구지역 4대 신문사(매일신문,영남일보,대구일보,대구신문)가 지난 6월25일 공동주최 협약을 맺었다. 주관은 부동산중개법인인 ㈜빌사부와 대영레데코㈜이 맡았다. 여기에 TBC대구방송이 후원사로 동참했다.
최근에는 한국부동산원과 LH 대구경북지역본부, 대구도시개발공사, 경북개발공사, IM뱅크가 협찬사로 참가하기로 했다.
한국부동산원은 코로나 이전에 진행하던 포럼 형태의 특강을 부동산박람회에서 진행한다. LH 대구경북지역본부와 대구도시개발공사, 경북개발공사는 각각 행사장에 부스를 마련하고, 기업 및 상품 홍보에 나선다. 지난 6월 지역은행 최초로 시중은행으로 전환한 iM뱅크는 부스 참여와 함께 행사 중 금융특강을 진행할 계획이며, 현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금융상담도 진행한다.
박람회장은 금융·공기업 특별관, 건설사 브랜드관, 분양홍보관, 부동산 매물관, 전문가 상담관, 부동산 서비스관, 트랜드 창업관, 부동산 커뮤니티관, 프레스센터 등으로 구성된다.
공기업 특별관은 이미 마감됐다. HS화성, 서한, 태왕, 화성개발, 동화주택, 동우씨엠건설 등 지역건설사와 함께 아이에스동서, 포스코건설, 대우건설, 반도건설, 호반건설, 태영건설 등 지역에 사업장을 두고 있거나 분양 예정인 건설사들이 참여부스를 확정했거나 협의 중이다. 현재 분양 중인 20여 개 아파트를 비롯해 상가 및 토지 분양홍보관의 참여도 협의 중이다. 설계에서부터 법률, 금융, 세무 등 다양한 전문가 1대 1 상담도 사전예약 방식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트랜드 창업관에는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공인중개사무소 창업 관련 특별부스가 마련되며, 트렌디한 브랜드 창업컨설팅관도 준비된다. 부동산 매물관에서는 행사 주관사인 ㈜빌사부가 대구시 신청사, 수성구청 이전지, 도시철도 4호선, 신공항 및 신공항 후적지 개발 등 향후 대구의 개발 비전에 따른 투자상품과 아파트를 비롯해 상가, 꼬마빌딩, 대규모 빌딩, 토지, 공장 등 다양한 부동산 상품을 선보인다.
세미나장에서는 경제전문가 특강으로 박정호 명지대학교 특임교수의 강의를 비롯해 한국부동산원 포럼 특강, 대구은행 금융 특강, 세무·절세 특강, 재테크 특강, 창업 컨설팅, 하반기 부동산 시장전망 등 유익한 강의들을 준비하고 있다.
㈜빌사부 송원배 대표는 “이같은 박람회는 전국에서도 유례없는 행사로, 가장 많은 지역 부동산 상품과 정보가 한자리에 모여 지금까지 없었던 가장 핫한 부동산 큰 장이 열릴 것”이라며 “돌이켜보면 부동산 경기가 가장 어려울 때가 투자하기 가장 좋은 타이밍이었던 만큼, 이번 박람회가 관망하던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되고, 부동산을 바탕으로 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기업 및 개인의 박람회 참여방법 및 관련 문의는 전화 1811-8886번이나 빌사부 공식홈페이지, 카카오채널 등으로 연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