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되는 정보 얻고 경품 당첨 기회까지…‘대구 부동산·머니쇼’ 종합 재테크 축제로
대구·경북 부동산 머니쇼가 다양한 경품 이벤트를 더한 재테크 축제로 꾸며진다.
오는 4~5일 이틀간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대한민국 대표 부동산 및 경제 전문가들의 강연을 통해 실전 투자전략은 물론 풍성한 현장 이벤트와 경품까지 얻을 수 있는 종합 재테크 축제로 개최된다.
우선 홈페이지 사전 등록자 대상 경품 이벤트가 준비됐다. 3일까지 사전 등록을 마친 참가자들은 자동으로 경품 추첨에 응모되며 입장권 할인 혜택도 동시에 받을 수 있다. 2일권(6만원) 입장권은 50% 할인된 3만원, 1일권(3만원)은 2만원에 구매 가능하다.
행사 당일 현장에서 추첨 이벤트도 있다. 4일과 5일 오후 2시 30분 현장 응모권을 작성한 참가자를 대상으로 행사 주관사인 빌사부는 고가의 미용기기와 스피커, 커피머신, 주유상품권 등을 추첨을 통해 나눠준다.
또 행사 기간 중 매일 오전 선착순 200명에게는 친환경 주방세제를 증정하며 선착순 500명에게는 친환경 소재로 제작된 리유저블 에코백이 제공된다. 빌사부는 또 참가자들을 위한 부동산 매물 자료집(빌사북)을 무료로 나눠주고 각 부스에서도 채널 구독과 상담 참여 이벤트를 통해 별도의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빌사부 송원배 대표는 "이번 행사는 부동산을 넘어 경제 전반의 새로운 흐름에서 지역 내 세밀한 정보까지 한 번의 방문으로 지식과 혜택, 실천 계기를 모두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새 정부 1개월, 부동산 정책 알고 싶다면…‘대구·경북부동산 머니쇼’ 내달 4일 개막
지역 최대 규모의 부동산 재테크 축제 ‘대구경북부동산 머니쇼’가 다음 달 4일과 5일 대구 그랜드호텔 2층에서 열린다.
지난해 대구·경북지역 최초로 ‘대구경북부동산 박람회’로 열렸고 올해는 대한민국 대표 부동산 및 경제 전문가들의 강연을 통해 실전 투자전략을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풍성한 현장 이벤트도 마련했다.
행사는 지역 부동산 경기가 유례없는 침체기를 겪고 있어 마냥 손을 놓을 수만 없다는 데 의견을 모은 대구신문을 비롯한 매일신문, 영남일보, 대구일보 등 지역 4대 언론사와 대한주택건설협회 대구시지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TBC가 후원한다.
협찬사로는 한국부동산원,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구·경북지역본부, 대구도시개발공사, 경북개발공사 등 부동산 관련 공기업과 올 하반기 ‘펜타힐즈W’ 분양을 앞둔 아이에스동서가 참여한다. 주관사는 지난해 행사를 진행한 대구 부동산 전문기업인 대영레데코와 빌사부가 맡았다.
올해 행사는 대구에서 만나기 어려운 국내 최고의 부동산 투자전문가들로 구성된 강사들을 초청해 부동산을 넘어 경제 전반에 대해 짚어보는 특강 중심으로 진행된다.
주요 강사로는 유튜브 248만 구독자를 자랑하는 ‘김작가TV’ 채널 운영자인 김도윤 작가, 경제 읽어주는 남자(경일남) 김광석 교수, 부동산 읽어주는 남자, ‘부읽남TV’ 운영자 정태익 대표, MBC ‘박정호의 손에 잡히는 경제 플러스’ 진행자 박정호 교수, 경·공매 전문가인 이성재 ㈜베프옥션아카데미 대표, 서울에서 ‘부동산 주치의’로 불리는 김제경 소장 등 국내 최고 투자전문가들이다.
또 대구시 주거정책심의위원회 위원이자 대구·경북 부동산분석학회 상임이사인 송원배 빌사부·대영레데코 대표이사가 ‘지역부동산 및 대구·경북 토지시장 전망’에 대해 설명한다.
주승기 한국부동산원 부동산분석처 연구위원이 ‘통계로 보는 대구·경북 부동산 시장’을, 금융사에서 ‘불황기의 자산관리 노하우’를, 주관사 빌사부에서 ‘대구 부동산 투자클럽 이야기’를 소개하고 대구시 주요 개발 이슈 진행 전망을 들어보는 시간도 갖는다.
행사 당일 오프라인 추첨을 통해 메디큐브 부스터프로, 마샬 윌렌2 블루투스 스피커, 네스프레소 버츄오팝 캡슐커피머신, GS칼텍스 주유상품 등 상품도 증정한다.
송원배 빌사부 대표는 “대구·경북 부동산 머니쇼는 새 정부 출범 1개월 만의 중요한 시기에 이루어지는 만큼 실전에 효과적인 시간이 될 것”이라며 ”부동산을 넘어 경제 전반의 새로운 흐름에서 지역 내 세밀한 정보까지 지식과 혜택, 실천의 계기를 모두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구·경북 부동산 머니쇼 강사진 소개](5)실전 경매 전문가 이성재 교수
부동산 시장의 침체 국면 속에서도 ‘실전 경매’라는 돌파구를 통해 수익을 창출해 낸 이들이 있다. 그 중심에 바로 이성재(베프옥션아카데미 대표) 동서울대학교 겸임교수가 있다.
실무 중심의 교육과 현장 동행 시스템으로 수백 명의 수강생에게 ‘돈이 되는 경매’를 경험하게 한 이 교수가 오는 7월 4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열리는 ‘대구·경북 부동산 머니쇼’에 강연자로 나선다.
이성재 교수는 경매 투자 입문자에게 맞춤화된 실전 교육으로 정평이 나 있다.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물건 조사, 현장 임장, 시세 분석, 낙찰 전략, 명도 등 실질 수익이 가능한 전 과정을 ‘직접 함께’ 수행한다.
특히 ‘평생동행 프로그램’을 통해 수강생이 낙찰 후에도 물건을 성공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하며 ‘수익 실현’으로 이어지는 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이 교수는 유튜브 채널 ‘베프TV’를 통해 시장 흐름 분석, 물건 분석 노하우, 경매 투자 시 유의 사항 등을 대중과 공유하고 있다.
그는 저서 '부동산 규제가 심할수록 경매가 답이다'에서 어떤 상황에서도 수익을 내는 부동산 경매 A to Z를 설명하고 있다.
이 교수는 “경매의 진짜 매력은 소액으로 각종 규제를 피할 수 있는 데 있다. 어떤 상황에서도 수익을 낼 수 있다”면서 "경매를 시도조차 하지 않고 부자가 될 기회를 놓치는 사람들이 안타까워서 경매 성공 사례, 부동산 경매 노하우, 경매의 기초를 중학생조차 이해할 수 있게끔 책을 썼다”라고 말한다.
이성재 교수는 현재 대구 부동산 시장을 ‘역대급 저점 구간’으로 판단하고 있다. 일반 매매시장이 정체된 이 시기야말로 경매 투자자의 진입 타이밍이라는 것이다.
그는 ‘지금이 우량 물건을 싸게 낙찰받을 수 있는 시기’라며, 불황기에도 기회를 찾는 이들에게 분명한 메시지를 던진다.
이번 이 교수의 대구 강연은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실제 수익 창출’의 기회를 줄 수 있는 현실적인 강의로 기대를 모은다.
행사 주관사인 ‘빌사부’ 송원배 대표는 “한 번의 강연이 인생을 바꿀 수 있다면, 지금이 바로 그 전환점이 될 수 있다”라며 “‘부동산 경매’에 대해 막연함을 느꼈던 초보 투자자부터 부동산 패러다임의 전환점을 찾는 실전 투자자까지, 이번 기회를 통해 부동산 투자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실천적 동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구·경북 부동산 머니쇼 강사진 소개](4)경제·부동산 전문가 박정호 교수
국내 대표 경제·부동산 전문가인 박정호 교수가 오는 7월 4일 대구 범어네거리 그랜드호텔에서 열리는 '2025 대구·경북 부동산 머니쇼'에서 강연을 한다.
이번 행사는 변화하는 경제 흐름 속에서 부동산 트렌드를 읽고, 투자와 정책의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자리로 박 교수의 참여 소식에 지역 투자자들과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박정호 교수는 ‘명지대학교 테크노아트대학원 실물투자분석학과’ 특임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경제산업연구원 부원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명지대 ‘테크노아트대학원 실물투자분석학과’는 부동산에서 예술 작품까지 실물 자산에 대해 이론 중심이 아닌 실제 경제 환경 속 투자 전략과 산업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분석력을 기르는 교육과정으로, 실전 투자자와 정책 실무자들에게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있다. 박 교수는 이 학과에서 미래 산업, 부동산·금융시장, 정부 정책 등 다양한 실물경제 이슈를 융합적으로 강의하며 현장과 밀착된 교육을 선도하고 있다.
그는 연세대학교 경제학과 학사·석사를 졸업하고 KAIST에서 경영학 박사, 홍익대학교에서 산업디자인학과 박사를 취득한 경제·경영·디자인을 융합한 복합 전문성을 갖춘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다.
특히 KDI(한국개발연구원) 전문연구원 출신으로서, 실물경제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 일자리위원회, 정책기획위원회 뉴딜자문단 등 다양한 정부 정책위원회에서 자문 역할을 수행해 왔다. 그가 이론과 실무, 정책을 잇는 다리 역할을 하는 경제브레인으로서 주목받는 이유다.
박 교수는 현재 MBC 라디오 '손에 잡히는 경제 플러스' 진행자이자 MBN '돈워리 비해피'의 공동 MC로도 활약 중이다. 그의 방송은 어려운 경제 이슈를 현실적인 시각과 대중적인 언어로 풀어내며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저술 활동도 활발하다. 대표 저서로는 '세계지도를 펼치면 돈의 흐름이 보인다', '이코노믹 센스', '경제학자의 인문학 서재', '아주 경제적인 하루', '박정호의 이기는 창업' 등이 있다.
그는 유튜브 채널 ‘경제맛집 박정호TV’와 ‘박정호 교수의 여의도멘션’에서 대중을 위한 쉽고 재미있는 해설부터, 투자자·공무원·기업인을 위한 고급 경제 분석까지 넓은 스펙트럼의 콘텐츠도 제공하고 있다.
프리미엄 콘텐츠에서는 정책 변화, 산업구조 재편, 글로벌 금융시장 흐름을 중심으로, 최근엔 탄소중립, AI, 도심항공교통(UAM), 로봇산업 등 미래 기술 경제에 대한 정밀한 해설까지 선보이고 있다.
“부동산 불황기, 경매로 부자 되는 법”⋯실전 경매 전문가 이성재 교수, 대구에서 해법 제시
이성재 동서울대학교 겸임교수(베프옥션아카데미 대표)는 부동산 시장 침체 속에서도 경매 투자를 통해 수익을 창출한 수백 명의 수강생들을 배출한 인물이다. 그가 7월4일 오전 10시30분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열리는 '대구·경북 부동산 머니쇼'에 강연자로 참여한다.
이 교수는 경매투자 입문자들을 위해 실전 중심의 교육과 현장 동행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수강생들은 물건 조사, 현장 임장, 시세 분석, 낙찰 전략, 명도 등 모든 과정을 직접 수행하면서 실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된다. 특히 '평생동행 프로그램'을 통해 낙찰 후에도 물건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도록 지원한다.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한 수강생들 중 일부는 이미 수개월 만에 3천만 원 이상의 수익을 올렸다. 한 수강생은 “첫 물건에서 약 4천200만 원의 수익을 얻었다”며 “이성재 교수와 함께한 덕분에 실질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다른 수강생은 “경매 초보였지만, 이제는 가족에게도 추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교수는 유튜브 채널 '베프TV'를 통해 시장흐름 분석, 물건 분석 노하우, 경매 투자 시 유의사항 등을 공유하고 있다. 그의 저서 『부동산 규제가 심할수록 경매가 답이다』에서는 경매의 기본부터 고급 전략까지 종합적으로 다루고 있다.
이 교수는 “경매의 진짜 매력은 소액으로, 각종 규제를 피해 할 수 있다는 점”이라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수익을 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경매를 시도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부자가 될 기회가 놓쳐지는 것 같아 경매 성공사례와 노하우를 쉽게 설명한 책을 썼다”고 덧붙였다.
현재 이 교수는 대구 부동산 시장을 ‘역대급 저점 구간’으로 판단하고 있다. 그는 “일반 매매시장이 정체된 이 시기는 경매 투자자의 진입 타이밍”이라며 “지금이 우량물건을 싸게 낙찰받을 수 있는 적기”라고 주장했다.
이번 강연은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실제로 수익 창출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행사 주관사인 빌사부 송원배 대표는 “한 번의 강연이 인생을 바꿀 수 있다면, 지금이 바로 그 전환점이 될 수 있다”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부동산 투자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실천적 동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빌사부에 따르면 7월4일부터 5일까지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개최되는 '2025 대구·경북 부동산 머니쇼'의 마지막날(7월5일) 입장권 판매는 이미 마감됐으며, 첫날(7월4일) 입장권도 마감을 앞두고 있다.
[대구경북 부동산 머니쇼 강사진] (3) 도시정비사업 전문가 김제경 소장, 실전 투자자들 사이 ‘부동산 주치의’
대한민국 재개발·재건축 분야에서 가장 왕성하게 활동 중인 도시정비사업 전문가 김제경 소장이 오는 7월 4일 대구 범어네거리 그랜드호텔에서 열리는 ‘2025 대구·경북 부동산 머니쇼’에서 강연을 한다.
특히 실전 투자자들 사이에 ‘부동산 주치의’로 통하는 그가 대구에서 직접 투자자들과 만난다는 점에서 지역 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대구 강연은 ‘정비사업 실전 전략’에 초점을 맞춘다. 그는 ‘재개발·재건축 시장의 구조적 변화와 향후 방향성’, ‘대구·경북 지역 내 정비사업 가능성과 투자 유의 사항’, ‘현장 실무에서 자주 발생하는 법적 분쟁 사례’, ‘위기 국면 속 투자자들이 유념해야 할 실천 전략’ 등을 풀어낼 예정이다.
아울러 현금청산 위험, 입주권 구조, 정비 절차 이해 부족으로 인한 실수 사례 등을 통해 초보 투자자들도 알아야 할 현실적 조언을 전할 계획이다.
그는 방송 출연과 강연 활동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KBS, SBS, MBC, JTBC, TV조선, 매일경제TV 등 다양한 방송에 부동산 전문 패널로 출연하고 있으며, GS, 삼성, 대림, 현대, 포스코 등 건설사와 직방 ‘재개발의 신’ 고정 패널 활동,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초청 강연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어 명실상부한 실전형 전문가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김 소장은 “정비사업 투자는 단순히 노후된 지역을 사두고 기다리는 일이 아니다. 정책과 제도, 절차, 권리관계, 입지 분석까지 총체적으로 판단해야 하는 고차원적 투자”라며 “이 분야는 매일 달라지는 환경에 최상의 대응 전략이 필요하므로 실전 경험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시장의 흐름과 투자자의 관점, 지역의 특성을 함께 아우를 수 있는 강의를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다음 달 4일부터 5일까지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열리는 ‘2025 대구·경북 부동산 머니쇼’는 이미 토요일(5일) 입장권 판매가 마감됐으며, 4일 입장권도 마감이 임박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