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부동산 머니쇼 강사진] (3) 도시정비사업 전문가 김제경 소장, 실전 투자자들 사이 ‘부동산 주치의’
대한민국 재개발·재건축 분야에서 가장 왕성하게 활동 중인 도시정비사업 전문가 김제경 소장이 오는 7월 4일 대구 범어네거리 그랜드호텔에서 열리는 ‘2025 대구·경북 부동산 머니쇼’에서 강연을 한다.
특히 실전 투자자들 사이에 ‘부동산 주치의’로 통하는 그가 대구에서 직접 투자자들과 만난다는 점에서 지역 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대구 강연은 ‘정비사업 실전 전략’에 초점을 맞춘다. 그는 ‘재개발·재건축 시장의 구조적 변화와 향후 방향성’, ‘대구·경북 지역 내 정비사업 가능성과 투자 유의 사항’, ‘현장 실무에서 자주 발생하는 법적 분쟁 사례’, ‘위기 국면 속 투자자들이 유념해야 할 실천 전략’ 등을 풀어낼 예정이다.
아울러 현금청산 위험, 입주권 구조, 정비 절차 이해 부족으로 인한 실수 사례 등을 통해 초보 투자자들도 알아야 할 현실적 조언을 전할 계획이다.
그는 방송 출연과 강연 활동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KBS, SBS, MBC, JTBC, TV조선, 매일경제TV 등 다양한 방송에 부동산 전문 패널로 출연하고 있으며, GS, 삼성, 대림, 현대, 포스코 등 건설사와 직방 ‘재개발의 신’ 고정 패널 활동,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초청 강연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어 명실상부한 실전형 전문가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김 소장은 “정비사업 투자는 단순히 노후된 지역을 사두고 기다리는 일이 아니다. 정책과 제도, 절차, 권리관계, 입지 분석까지 총체적으로 판단해야 하는 고차원적 투자”라며 “이 분야는 매일 달라지는 환경에 최상의 대응 전략이 필요하므로 실전 경험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시장의 흐름과 투자자의 관점, 지역의 특성을 함께 아우를 수 있는 강의를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다음 달 4일부터 5일까지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열리는 ‘2025 대구·경북 부동산 머니쇼’는 이미 토요일(5일) 입장권 판매가 마감됐으며, 4일 입장권도 마감이 임박한 상태다.
대구 정비사업 재부상 속 ‘부동산머니쇼’ 김제경 소장이 전할 투자전략은?
다음달 4~5일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열리는 '2025 대구·경북 부동산머니쇼'에서 정비사업 전문가가 대구 실정에 맞는 투자전략을 소개할 예정이어서 주목된다. 특히 대구는 수성구를 중심으로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어 전문가가 전할 '대구·경북지역 정비사업 가능성과 투자 유의사항'에 더욱 관심이 쏠린다.
'2025 대구·경북 부동산 머니쇼'는 부동산과 금융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복잡한 경제 이슈를 쉽게 설명하고 재테크 실전 투자 노하우를 전하는 행사로, 5일 강연 입장권 판매는 조기 마감될 만큼 지역 안팎의 호응을 얻고 있다.
행사 첫날인 4일 강연에는 재개발·재건축 분야 도시정비사업 전문가 김제경 소장이 참여한다. 실전 투자자 사이 '부동산 주치의'로 통하는 김 소장은 이날 강연에서 '정비사업 실전 전략'에 초점을 맞춰 재개발·재건축 시장의 구조적 변화와 향후 방향성을 제시한다.
그는 현장 실무에서 자주 발생하는 법적 분쟁 사례와 위기 국면 속 투자자들이 유념해야 할 실전 전략 등을 상세히 풀어내는 한편 현금청산 위험, 입주권 구조, 정비절차 이해 부족으로 인한 실수 등 초보 투자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현실적 조언도 내놓을 예정이다.
김제경 소장은 "정비사업 투자는 단순히 노후된 지역을 사두고 기다리는 일이 아니다. 정책과 제도, 절차, 권리관계, 입지 분석까지 총체적으로 판단해야 하는 고차원적 투자"라며 "매일 달라지는 환경에 최상의 대응 전략이 필요한 만큼 실전 경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시장의 흐름과 투자자의 관점, 지역의 특성을 함께 아우를 수 있는 강의를 준비하겠다"고 했다.
5일 행사에서는 일명 '경읽남'으로 통하는 김광석 교수가 하반기 경제전망을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경제 읽어주는 남자'로 불리는 김 교수는 쉽고 명료한 설명, 냉철한 분석과 깊이 있는 통찰로 경제를 쉽게 풀어내는 전문가로 알려졌다.
대구 강연에서는 '신정부 정책방향과 대응전략'을 주제로 경제 지표와 구조적 변화, 산업 패러다임의 흐름을 기반으로 사실에 근거한 경제 해설을 할 예정이다.
행사를 주최한 빌사부 측은 "이번 강연은 단순한 부동산이나 경제 이슈에 그치지 않고 급변하는 세계 질서, 복잡해지는 금리·물가·환율 흐름 속에서 무엇을 읽고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에 대한 나침반을 제시하는 시간"이라고 했다.
대구 부동산 역대급 저점 구간…2025 대구·경북 부동산 머니쇼
부동산 시장 침체 속 '실전 경매'라는 돌파구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이성재 동서울대 겸임교수(베프옥션아카데미 대표)가 '2025 대구·경북 부동산 머니쇼' 강연자로 나선다.
다음달 4일 오전 10시 30분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마이크를 잡는 그는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물건 조사, 현장 임장, 시세 분석, 낙찰 전략, 명도 등 실질 수익이 가능한 전 과정을 직접 함께해 수강생들의 만족도가 높다. 특히 평생동행 프로그램을 통해 수강생이 낙찰 후에도 물건을 성공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한다.
이성재 교수는 현재 대구 부동산 시장을 '역대급 저점 구간'으로 판단하고 있다. 일반 매매시장이 정체된 이 시기야말로 경매 투자자의 진입 타이밍이라는 것이다. 그는 "지금이 우량 물건을 싸게 낙찰받을 수 있는 시기"라고 진단했다. 이에 이 교수는 이번 대구 강연에서 '실제 수익 창출'의 기회를 잡을 수 있는 현실적인 강의를 펼칠 예정이다.
행사 주관사인 빌사부 송원배 대표는 "한 번의 강연이 인생을 바꿀 수 있다면, 지금이 바로 그 전환점이 될 수 있다"며 "부동산 경매에 대해 막연함을 느꼈던 초보 투자자부터 부동산 패러다임의 전환점을 찾는 실전 투자자까지, 이번 기회를 통해 부동산 투자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실천적 동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빌사부는 2025 대구·경북 부동산 머니쇼의 둘째날인 5일 입장권은 마감됐으며, 4일 입장권 마감도 임박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대구경북 부동산 머니쇼 강사진] (2) ‘경읽남’ 김광석 교수, 냉철한 분석력으로 경제 이해력 높여
‘대한민국 대표 경제 해설가’ 김광석(사진) 교수가 오는 7월 5일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열리는 ‘대구·경북 부동산머니쇼’에서 ‘2025년 하반기 경제전망-신정부 정책방향과 대응전략’이란 주제로 특강한다.
김 교수의 강연은 ‘대구·경북 부동산 머니쇼’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대구 시민은 물론 경북을 비롯한 기타 지역 투자자들에게도 큰 관심을 끌고 있다.
‘경제 읽어주는 남자’란 별칭으로 불리는 그는 쉽고 명료한 설명, 냉철한 분석력, 그리고 깊이 있는 통찰로 많은 이들에게 경제를 이해 가능하게 만든 인물이다.
그는 매년 말 이듬해의 국내외 경제 흐름을 분석한 책을 출간해 왔다.
김 교수는 매년 자신의 전망이 어떻게 맞았고 어떤 점이 달라졌는지를 객관적 데이터로 분석해 제시하며 예측을 넘어선 ‘경제의 내비게이션’ 역할도 하고 있다.
특히 ‘경제 읽어주는 남자’는 그의 대표 저서로 경제를 처음 접하는 일반 독자들도 이해할 수 있도록 복잡한 경제 원리를 생활 속 이야기로 풀어냈다.
그는 행정안전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 중소벤처기업부 등에서 정책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정책과 현장을 잇는 브레인 역할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 ‘경제 읽어주는 남자’(김광석TV)를 통해 시청자와의 직접 소통도 활발히 하고 있다. 이 채널은 구독자들에게 시의성 있는 이슈 분석과 실전적 대응 전략을 제공해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으며 투자자뿐 아니라 대학생, 공무원, 직장인 등 다양한 연령층의 경제 학습 창구가 되고 있다.
대구·경북 부동산머니쇼 주관사인 송원배 빌사부 대표는 “이번 강연은 단순한 부동산이나 경제 이슈에 그치지 않고 급변하는 세계 질서, 복잡해지는 금리·물가·환율 흐름 속에서 무엇을 읽고,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에 대한 나침반을 제시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금 집 사도 될까요? 박정호 교수 2025 대구경북 부동산 머니쇼 강연
주택·부동산 투자와 정책을 한 번에 볼 수 있는 '2025 대구경북 부동산 머니쇼'에 국내 대표 경제·부동산 전문가인 박정호 명지대 테크노아트대학원 실물투자분석학과 특임교수가 마이크를 잡는다.
17일 '2025 대구·경북 부동산 머니쇼' 주관사 빌사부에 따르면 행사 첫날인 다음달 4일 박 교수가 '지금, 집 사도 될까요?'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그는 수요자들이 실제로 가장 궁금해 하는 질문으로 주제를 통해 2025년 주택시장 전망과 정책 대응 전략을 깊이 있게 다룬다. 강연에서는 2025년을 기점으로 ▷변화할 주택 시장의 방향성 ▷투자 환경 ▷정부의 공공임대주택 정책 ▷주택금융 현실 등 폭넓은 주제를 살펴볼 예정이다.
특히 수도권과 지역 시장의 흐름을 비교 분석한 정보도 제공할 계획이다. 단순한 시장 전망을 넘어서 실제 투자 판단과 정책 대응에 필요한 핵심 정보와 전략을 함께 제시하기 위해서다.
실물 경제와 정책을 넘나드는 융합형 경제전문가로 평가 받는 박 교수는 한국경제산업연구원 부원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만큼 경제를 단순한 숫자와 이론으로 보지 않고 경제를 사람과 삶, 미래를 준비하는 도구로 바라보는 인물이다.
빌사부 관계자는 "이번 강연은 정책과 투자, 경제학과 일상, 기술과 부동산을 잇는 융합형 지식 큐레이터로서의 면모를 지역민들에게 직접 전하는 귀중한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대구경북 부동산 머니쇼 강사진] (1) 부읽남TV 정태익 대표, 실전 경험서 찾은 성공 투자법 전수
‘부동산 읽어주는 남자’(부읽남TV) 정태익(사진) 대표가 오는 7월 5일 대구 그랜드호텔 2층에서 열리는 ‘대구·경북 부동산머니쇼’에서 특강을 한다. 대구에서 쉽게 만날 수 없는 강연인 만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실전 투자 교육과 경제 해설로 152만의 구독자를 확보한 정 대표는 중앙대학교 건설환경공학과를 졸업하고 삼성물산 건설부문에서 7년간 근무했다.
직장 생활 도중 부동산 투자에 깊은 관심을 가졌고 특히 부동산 경매를 공부하며 빠르게 실력을 키워나갔다. 2016년 30대 중반의 나이에 안정된 직장을 과감히 그만두고 투자 교육 사업을 시작한다. 이후 유튜브를 통해 ‘부동산 경매 실전 경험’과 ‘경제 이슈에 대한 해설’을 전하며 실력파 유튜버로 자리 잡았다.
정 대표가 직접 낙찰받은 부동산만 30건 이상에 달하고, 임대계약을 체결한 세입자도 130명을 넘는다. 단순히 이론에 머무르지 않고 경험으로 체득한 투자 전략을 공유하는 그의 콘텐츠는 유튜브 알고리즘과 무관하게 꾸준한 신뢰를 받아왔다.
정 대표는 이 같은 실전 노하우를 바탕으로 재테크 교육 및 투자 컨설팅 전문 ‘테이크어스’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다.
오는 7월 5일 대구 그랜드호텔 2층에서 열리는 ‘대구·경북 부동산머니쇼’에서 정 대표는 김도윤 작가(김작가TV)와 함께 ‘400만 경제 유튜버가 말하는 부자되는 법’이란 주제로 대담 형식의 특강을 한다. 지금까지 만나온 많은 부자의 공통점과 현실적 재테크 전략을 청중과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강연은 투자의 기술을 넘어 태도와 생각의 틀을 바꾸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전 등록은 공식 홈페이지 ‘대구경북부동산머니쇼.com’에서 가능하다.
정 대표는 “대부분의 부동산 투자는 ‘언제 사야 하나?’보다 ‘어떻게 준비되어 있는가?’가 중요하다고 말한다. 내 자산과 상황, 정책에 딱 맞는 투자 방향성 설정으로 흔들리지 않는 기준을 세운다면 어떤 시장의 변화에도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으며 수익률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이다.